관객에서 배우로 변신한 한국, 이제는 룰 메이커로

우리는 자주 스스로를 약소국이라고 폄하하고, 주변에 둘러싸인 나라를 대국 또는 강대국이라고 부르며, 오히려 자신을 주변국으로 상대화시켜 의식해 왔다. 물론 우리 주변국들이 인구, 영토 등 덩치가 큰 나라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우리 자신을 중심에 두느냐와 주변에 머무르며 의식하느냐에는 커다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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