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안경신으로 알려진 사진 속 여성의 정체

“나는 일제침략자를 놀라게 해서 그들을 섬나라로 철수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곧 무력적인 응징이다.”1920년 8월, 광복군총영의 국내 침투공작 당시 문일민·장덕진·박태열 등과 함께 평양 지역 거사를 맡아 활약했던 유일한 여성대원 안경신(1888~?). 거사 당시 임산부였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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