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미얀마 군부쿠데타 이후 매일 평균 민간인 4.1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얀마 시민불복종항쟁(CDM)·국민통합정부(NUG) 등과 소통하며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해 오고 있는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는 30일 낸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국미얀마연대 등 단체는 매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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