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연소’ 오스트리아 총리, 부패 혐의에 자진 사임

부패 혐의를 받는 오스트리아 총리가 거센 퇴진 압박에 결국 사임했다.제바스티안 쿠르츠(35) 오스트리아 총리는 현지시각 9일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와 싸우는 중요한 시기에 오스트리아가 혼돈과 교착 상태에 빠지게 할 수는 없다”라며 사임을 전격 선언했다고 AP, BBC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혼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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