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꾸고 싶었던 법학도 청년, 그 끝은 ‘인간어뢰’

대선을 앞둔 한국에서는 그 어느때보다도 ‘청년’의 존재가 뜨겁게 호명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청년 표심을 잡기 위해 각종 청년 관련 정책에 골몰하는 후보들을 보며, 청년이라는 단어가 새정치나 혁신의 상징으로 올라선 현실을 실감한다. 사회적으로 민중에 대한 억압과 통제가 극에 달했던 제국 일본에서도 청년들은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