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으로 일촉즉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14일 현재 우리 국민은 공관원을 포함해 총 281명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가운데 선교사(110여 명)와 자영업자(80여 명) 등이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여행경보가 3단계로 확대 발령된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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