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쟁영웅 말고 ‘평화영웅’을 기억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현지시각)의 유엔 연설에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고 말하면서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6·25 한국전쟁 직후 박진목이 주도한 민간 차원의 ‘종전평화운동’을 되돌아보면서 한반도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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