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아니라 학살”… 후퇴한 연대장에 쏟아진 비난

1941년 12월 태평양 전쟁 개전 이래 ‘쾌속 진격’을 거듭해왔던 일본군은, 1942년 여름 이후 연합군의 본격적인 반격에 직면했다. 그해 6월 초 미드웨이 해전에서 항공모함 4척과 순양함 1척을 잃으며 대패했고, 8월 7일부터 시작된 과달카날 전투 역시 극심한 전력 손실만을 남긴 채 참담한 실패로 끝났다. 공세의 입장에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