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불가능” 일본군 소장의 끔찍한 결심

1945년 1월 야마시타 도모유키 대장이 지휘하는 일본 육군 제16방면군은 루손 섬에 상륙한 연합군을 상대로 필사적인 저항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루손 섬 결전에 일본의 존망이 달려있다고 믿었고, 하루라도 더 연합군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겠다는 각오로 싸움에 임했다. 이에 따라, 야마시타 대장은 루손 섬 북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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