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 사역이라는 명목으로 8명을 지하실에 감금해온 조지아주 목사부부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조지아주 그리핀 경찰당국은 커티스 키스 뱅크스톤(55) 목사와 그의 아내 소피아 심 뱅크스톤(56)은 ‘원 스텝 오브 페이스 세컨 챈스(One Step of Faith 2nd Chance)’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가장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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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 사역이라는 명목으로 8명을 지하실에 감금해온 조지아주 목사부부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조지아주 그리핀 경찰당국은 커티스 키스 뱅크스톤(55) 목사와 그의 아내 소피아 심 뱅크스톤(56)은 ‘원 스텝 오브 페이스 세컨 챈스(One Step of Faith 2nd Chance)’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가장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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