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일 외무상 “한일관계 방치해선 안돼… 소통 가속”

일본의 신임 외무상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가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하야시 외무상은 11일 외무성 청사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한일 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고,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외교 당국 간 협의나 의사소통을 가속하고 싶다”라고 말했다.그는 한국, 중국 등 주변국 관계에… 기사 더보기

정의용 “종전선언, 한미간 상당히 조율 끝나… 쉽진 않을 것 같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1일 한미 간 종전선언 논의에 대해 “종전선언의 형식, 내용에 관해 미측과 최근 아주 긴밀히 협의를 진행해오고 있다”며 “한미 간에 상당히 조율이 끝났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이수혁 주미대사 발언이 보도됐는데 진전이 있었던 게 맞나’라… 기사 더보기

외교부→산업부→이재명… 방한 아태차관보 바쁜 일정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한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1일 주요 정부 관리들과 한국의 대선후보를 잇따라 만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9월 취임이래 첫 단독 해외순방이자 방한이다.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우선 이날 오전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를 방문해 여승배 외교부 차… 기사 더보기

미얀마 학교 앞 “군부 노예교육 필요 없다. 학교 안간다”

“군부의 노예교육은 필요 없다. 학교 안간다.” 11일 미얀마 만달레이 소재 만달레이대학 근처 중학교 교문 앞에 내걸린 펼침막과 담벼락에 이같이 적혀 있었다. 중학생들이 ‘등교 거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미얀마 과도정부(쿠데타군부)는 코로나19가 유행하자 지난 7월 9일부터 학교 문을 닫았다가 지난 11월 1일부터 다… 기사 더보기

한일전에 예민한 우리, 왜 축구용어는 일본 따라 할까?

투톱, 쓰리백, 클리어링, 힐킥… 태반이 일본식인 축구 용어들 최근 TV 축구 예능 프로그램인 와 이 방영되고 있다. 축구 용어에 일본식 영어가 태반인 까닭에 이 프로그램들에서도 적잖은 일본식 영어들이 속출하고 있다. 먼저 ‘투톱’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영어에서 공… 기사 더보기

헝가리 사고 추모한 문 대통령 “영원한 애도 공간 감사”

이탈리아와 영국 방문을 마치고 헝가리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첫 공식 일정으로 2019년 5월 헝가리 유람선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간을 찾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헝가리 정부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다페스트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곧바로 부다페스트 다뉴… 기사 더보기

바이든 정부, 메탄 배출 고강도 규제 발표 “역사적 조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메탄 배출을 대폭 줄이기 위한 고강도 규제 정책을 내놓았다.미국은 현지시각 2일 바이든 대통령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을 마치면서 메탄 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COP26에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가 오는 … 기사 더보기

‘실버 산업’? 영미권에서는 ‘안쓰는 말’입니다

‘실버 산업’? 영미권에는 ‘없는 말’입니다 “실버산업 금맥된다”정규석사 과정 숙명여대 실버비즈니스학과는 독보적2021 실버문화페스티벌 개최군포시 매화 종합사회복지관, 실버파티쉐 프로그램 마무리 서울시는 ‘시립송파 실버케어센터’ 부지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 시설 등을 함께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기사 더보기

‘버지니아 패배’ 바이든, 중간선거 암울… “엄숙한 경고”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리전이자 내년 중간선거의 전초전으로 주목받은 버지니아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승리했다.AP, CNN 등 미 언론은 2일(현지시각) 치러진 버지니아주지사 선거의 개표 작업이 97% 완료된 가운데 공화당의 글렌 영킨 후보가 51.0%를 얻어 민주당의 테리 매컬리… 기사 더보기

[미얀마] “군부, 무장세력 토벌 발표는 스스로 위기감 드러낸 것”

미얀마(버마) 쿠데타군부(과도정부)가 시민방위대(PDF)와 소수민족군 등 무장저항세력에 대해 대대적인 토벌을 예고하자, 이는 “군부 스스로 위기감을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일 국내외 언론들은 쿠데타군부가 대규모 병력을 충원해 “3개월 안에 무장 저항 세력을 소탕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쿠데타…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