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미얀마군, 민간인 30여 명 살해한 뒤 불에 태워

미얀마 군사정부의 민간인 학살에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민간인 30여 명이 불에 타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AP,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각) 미얀마 시민단체 카레니 인권그룹은 동부 카야주의 프루소 마을 인근에서 노인, 여성, 어린이 등 난민 30여 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 기사 더보기

세상 바꾸고 싶었던 법학도 청년, 그 끝은 ‘인간어뢰’

대선을 앞둔 한국에서는 그 어느때보다도 ‘청년’의 존재가 뜨겁게 호명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청년 표심을 잡기 위해 각종 청년 관련 정책에 골몰하는 후보들을 보며, 청년이라는 단어가 새정치나 혁신의 상징으로 올라선 현실을 실감한다. 사회적으로 민중에 대한 억압과 통제가 극에 달했던 제국 일본에서도 청년들은 … 기사 더보기

[미얀마] 소수민족군-시민방위대, 쿠데타군대 타격 가해

[기사 수정 : 12월 15일 오후 8시 30분] 군부쿠데타 발발 10개월째인 미얀마에서 ‘전투’와 ‘가옥 화재’, ‘사망’, ‘체포’에다 ‘반독재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수민족 군대와 시민방위대(PDF)가 쿠데타군대를 공격해 타격을 입혔다는 발표가 나오고 있다. 이는 15일, 미얀마 시민불복종항쟁(CDM)이 한… 기사 더보기

“동학농민혁명은 동아시아 민족독립운동의 선구”

최근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 서훈 문제는 우리 사회의 현안으로 부각돼 있다. 독립보훈을 맡고 있는 국가기관인 국가보훈처, 그 산하의 독립유공자 서훈 공적심사위원회는 올해 11월 침략자 일본군과 싸운 항일투쟁의 총사령관인 전봉준과, 최고지도자였던 최시형의 서훈 심사에서 “활동내용의 독립운동 성격 … 기사 더보기

인천시, ‘UN재난위험경감 복원력 허브’ 인증 획득… 아태지역 최초·세계 6번째

인천시가 유엔 산하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으로부터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복원력 허브(Resilience Hub)’ 인증을 획득했다. 인천시의 이번 인증 획득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 세계 도시 중에서는 6번째로 지난해 1월 국내 최초로 재난위험경감 롤모델 도시 인증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지난 2020년 1… 기사 더보기

취지는 훌륭한 ‘슬로 라이프’… 그런데 용어가 문제

순창군, 슬로라이프센터 준공식 개최 슬로시티 담양,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교육과정 운영 지은이는 현생 인류가 다른 동물과 구별되게 진화한 ‘인간다움’의 조건으로 다섯 가지를 든다. 두 발 걷기, 미숙아로 태어나 천천히 자라고 오래 사는 ‘슬로 라이프’, 큰 두뇌, 도구 사용, 길어진 다리 등이다. ‘슬로우 푸드’라는 용… 기사 더보기

[미얀마] 군인들, ‘마을 수색’-‘전기 차단’ 장면 사진

미얀마 군부쿠데타 이후 전투, 학살,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군인들이 마을을 수색하거나 집에 전기를 차단하는 장면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16일 미얀마 시민불복종항쟁(CDM)은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를 통해 여러 소식을 전하면서 군인들의 사진을 함께 제공했다. 미얀마에서는 시민방위대(PD… 기사 더보기

전 주미일본대사 “일본은 미국의 적이었다, 한국은…”

“내가 워싱턴에 한 3년 있었는데 트럼프 정권, 바이든 정권 할 것 없이 한미동맹을 언급할 때 이러더라. ‘우리들은 같이 피를 흘린 동맹이란 사실을 (당신들이) 잊어선 곤란하다’라고. 내가 실제로 몇 번이나 들었다.” (스기야마 신스케 전 주미일본대사)최근 한국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여할 뜻을 나타내…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