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중국인이다 19

인생은 영원한 현재의 싸움터이다.거기에서는 과거와 미래가 끝없이 싸우고 있다.- 로망 롤랑/인생은 전장(戰場) 대선 정국을 맞이해서 참으로 말들이 많다. 매일 매시간이 ‘말의 전쟁’이다. 사실과 팩트가 도외시된 가짜뉴스와 흑색선전, 인신공격이 난무한다.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현상은 ‘정치의 퇴행’을 불러… 기사 더보기

외교부 “코로나19 확진 교민 3656명…사망자는 146명”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재외국민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이들이 3천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10일 외교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2021 업무현황보고’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 기준 세계 128개국·지역에서 발생한 재외국민 확진자 수는 3천656명으로 잠정 집계됐… 기사 더보기

‘세계 최연소’ 오스트리아 총리, 부패 혐의에 자진 사임

부패 혐의를 받는 오스트리아 총리가 거센 퇴진 압박에 결국 사임했다.제바스티안 쿠르츠(35) 오스트리아 총리는 현지시각 9일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와 싸우는 중요한 시기에 오스트리아가 혼돈과 교착 상태에 빠지게 할 수는 없다”라며 사임을 전격 선언했다고 AP, BBC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혼돈을… 기사 더보기

탈레반 유엔대사 “포용 준비됐다… 내각에 여성 추가될 것”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아프가니스탄 재집권 후 폐쇄적인 국정 운영으로 비난받아온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이제 소수 민족과 여성 등을 포용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대변인 출신으로 최근 탈레반 과도정부에 의해 유엔(UN)대사로 임명된 수하일 샤힌은 9일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아프가니… 기사 더보기

‘북한에 핵기술 전수’ 파키스탄 핵과학자 칸 박사 사망

(자카르타·서울=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최수호 기자 = ‘파키스탄 핵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핵 과학자 압둘 카디르 칸이 10일 사망했다. 향년 85세.파키스탄 국영 PTV 등에 따르면 칸 박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후 폐 손상 등 합병증으로 10일 오전 병원에 이송된 뒤 숨졌다.칸 박사는 지난 8… 기사 더보기

북, 당창건일 ‘불꽃놀이·야회’로 경축… 열병식은 없어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이 10일 불꽃놀이와 대규모 무도회를 열며 노동당 창건 76주년을 기념했다.그러나 올해는 정주년(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이 아니어서인지 열병식이나 중앙보고대회와 같은 행사 개최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는 이날 새벽부터… 기사 더보기

외신 “이재명, 개성 강한 이단아… 집권당 대선후보 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자 주요 외신도 긴급 속보로 타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AP통신은 “한국의 집권당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던 개성 강한 이단아(maverick) 정치인을 차기 대선 후보로 지명했다”라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이 지사가 평소 거침없는 발언으로 유명하다”라며 “경쟁 후… 기사 더보기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올까… 임상에서 효과 거둬

미국 제약사 머크가 자신들이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고 알렸다.AP,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1일 머크는 코로나19 감염 5일 내의 경·중증 환자 7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의 마지막 3상 임상시험 결과를 … 기사 더보기

일본서 열린 개천절 기념식… 한국의 숨결을 느끼다

1일 오후 6시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조성렬 총영사)에서 주관하는 개천절 기념 축하회가 오사카뉴오타니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살고 있는 한국 사람들뿐만 아니라 오사카 지역 정치인, 경제인, 공무원들이 참가하여 개천절의 깊은 뜻을 새겼습니다. 이번 행사는 마침 일본 전국에 내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