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호소 “맨유팬 사랑하지만, 개고기송은 멈춰야”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활약했던 박지성(40)이 일명 ‘개고기송’으로 불리는 자신의 응원가를 이제는 멈춰야 한다고 맨유 팬들에게 호소했다.맨유는 4일(한국시간) 구단이 직접 제작하는 ‘UTD 팟캐스트’에 박지성이 출연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본편 공개에 … 기사 더보기

북한,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시 통화에 응답

정부는 4일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개시통화가 이루어지면서 남북통신연락선이 복원되었다고 밝혔다.통일부는 이날 오전 “남북통신연락선이 연결됨으로써 한반도 정세 안정과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국방부가 관할하는 서해지구와 동해지구 군통신선 역시 이날 오… 기사 더보기

일본, 기시다 내각 공식 출범… 아베-아소 측근 대거 포진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4일 출범한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임시국회를 열어 스가 요시히데 내각이 총사퇴하고 기시다 신임 자민당 총재가 중·참 양의원 본회의에서 열리는 총리 지명 선거를 통해 일본의 제100대 총리로 선출된다. 곧이어 기시다 총리가 내각 인선을 발표하고 공식적인 총리 업무에 돌… 기사 더보기

이름이 2개인 청년… “한일관계 기여하고 싶어요”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츠무라 아키라(津村耀, 가명)씨는 또 하나의 이름을 갖고 있다. ‘김주현.’ 그가 출생 직후부터 갖고 있던 한국 이름이다.재일코리안(재일한국-조선인)들 중 일본 이름과는 별도로 이른바 한국(조선)식 민족명을 가진 이들이 적지 않지만, 츠무라씨가 김주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 기사 더보기

기시다, 첫 회견 일성 “김정은과 조건없이 마주할 각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신임 총리가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건 없는 북일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일본 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4일 총리 관저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 발언에서 “납치 문제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납치 피해자가 하루라도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조… 기사 더보기

북한, 국경폐쇄로 인도적 지원 활동까지 고사 위기

코로나19로 인한 국경폐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를 우회하려는 북한의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활동 역시 큰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사실은 4일 공개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중간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보고서는 지난 … 기사 더보기

‘군 사기 꺾지 않도록’… 78년전 곤론마루 사건 은폐 정황

78년 전인 1943년 10월 5일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왕래하던 관부연락선 ‘곤론마루 격침사건’을 보도 금지한 새로운 문서가 발견됐다. ‘곤론마루’는 7500톤급 배로 일제강점기 시절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왕래하던 관부연락선이다. 당시 민간인을 태우고 다녔던 여객선이었지만 전쟁 시에는 군수품을 싣기도 하고 강제징… 기사 더보기

어떤 사람이라도 장점은 있다

경쟁 상대의 장점을 시인하고 들어가면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괴테 3000여 명이 넘는 식객들 전국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고 걸출했던 사람으로, 흔히 제(齊)나라의 맹상군(孟嘗君), 조나라의 평원군(平原君), 위나라의 신릉군(信陵君), 초나라의 춘신군(春申君)을 전국 4공자라 부른다.그 중에 제나라 왕족인 맹… 기사 더보기

일본의 역사문화도시 하기시가 한반도에 미친 영향

일본은 2021년 8월 올림픽이 끝나면서, 8월 말 2만을 웃돌던 신규확진자수가 10월3일 오전 기준 1246명으로 줄어들었다. 8월말 전국적으로 이동에 대한 자숙요청이 계속되던 가운데, 나고야 중부공항에서 출발하는 오전 7시45분 후쿠오카행 비행기는 좌석을 3분의 1정도 채우고 이륙했다. 이렇게라도 승객을 태울 수 있었던… 기사 더보기

콜롬비아의 반란, 이번에는 보수양당제 끝낼까?

세제개편에 분노한 민심, 이반 두케 정부를 흔들다4월 28일, 콜롬비아 시민들은 반정부 시위에 나섰고, 그 시위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서민과 중산층을 희생시키려던 이반 두케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민심을 폭발 시킨 것이다.다른 나라들이 그렇듯이 콜롬비아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야간통금 및 봉쇄조치로 인하여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