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100년 대결전… 최종승자는? ⑨

14개 인접국과 국경분쟁에 힘을 소비한다첫째, 중국은 미국보다 영토분쟁이 많아 군사력을 외부에 투자할 여력이 부족하다. 미국은 양 대양에 접해 다른 나라와 국경선을 접하는 경우가 중국보다 적다. 캐나다와는 같은 영어권으로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이다. 남쪽으로도 멕시코와 국경선을 접할 뿐이며, 금세기에 들어… 기사 더보기

문 대통령 “재외동포에게 두 개 코리아는 안타까운 현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재외동포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남북으로 나뉘어진 두 개의 코리아는 안타까운 현실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대립할 이유가 없다”면서 “체제 경쟁이나 국력의 비교는 이미 오래전에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고, 이제는 (남과북이) 함께 번영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 기사 더보기

가입 64년만에 처음… 한국, IAEA 차기 의장국 선출

한국이 사상 최초로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한국이 IAEA 의장직을 맡은 것은 지난 1957년 IAEA 창설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처음이며 임기는 이번 달부터 내년 9월까지 1년이다. 외교부는 27일 이에 따라 향후 1년간 IAEA 의장 역할은 신재현 주오스트리아 겸 주빈국제기구대표부 대사가 수행… 기사 더보기

[미얀마] 곳곳 시민방위대-쿠데타군부와 전투에다 민주화 시위

미얀마에서 시민방위대(PDF)와 쿠데타군부 사이에 전투가 계속되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곳곳에서 민주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7일 미얀마 시민불복종항쟁(CDM)은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해 왔다. 현지 언론 는 27일 오전 5시경 쿠데타군인들이 … 기사 더보기

독일에 좌파의 바람이 불 것인가?

4년마다 치러지는 독일 총선이 마침내 끝났다.최종 개표 결과가 나와야 하지만 분명한 사실이 몇 가지 보인다. 무엇보다 실질적으로 현재의 대연정(GroKo)을 주도한 기민/기사 연합(CDU/CSU Union)이 2017 총선에 비해 거의 9%p나 추락한 24%에 머물고 말았다. 스스로 물러나는 메르켈 총리의 지지율이 80%를 상회함에도 그… 기사 더보기

북한, 오늘 새벽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기사 보강 : 28일 오전 8시 25분]북한이 28일 새벽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전 “북한은 오늘 06시 40분경 내륙에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발을 발사하였으며, 추가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합참은 이어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 기사 더보기

일본, ‘위드 코로나’ 돌입… 10월부터 긴급사태 전면해제

일본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에 따라 긴급사태를 10월부터 모두 해제한다.일본 정부는 도쿄를 비롯해 전국 19개 지역에 발령한 긴급사태와 8개 지역에 이보다 한 단계 낮은 코로나19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를 9월 30일 기한 만료를 맞아 모두 해제할 방침이라고 NHK, 교도통신 등이 27일 보도했다.스가 요시히데 일본… 기사 더보기

‘CM송 챌린지’? 어느 공공기관의 ‘틀린 말 대잔치’

‘CM송 챌린지’? 어느 공공기관의 “틀린 말 대잔치” ‘대세 가수’ 임영웅이 부른 CM송 ‘젊음을 그대에게’ 영상이 200만뷰를 돌파했다.’CM송’은 우리 모두에게 퍽 익숙한 말이다. 하지만 이 말은 일본식 영어로서 ‘틀린 말’이다. 우선 ‘CM’부터 올바르지 못하다. ‘CM’은 commercial이란 영어를 일본이 자기들 습관대로 줄인 말… 기사 더보기

조국은 당신을 잊지 않았습니다… 김노디 지사를 기린다

지난 22일(미국 현지시각) 문재인 대통령이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해 고(故) 김노디·안정송 지사에 건국훈장을 추서했다. 해외에서 대통령이 직접 독립유공자 훈장을 추서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서된 두 분 중 김노디 지사의 행적에 대해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다. 그의 생애와 업적을 정리해본다.하와이에서 조선까… 기사 더보기

저소득층 위한 미국의 영양 지원 프로그램, 아십니까

보충 영양 지원 프로그램(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 SNAP)은 미국 내에서 가장 큰 식품 지원 프로그램이다. SNAP은 식품이나 식사 등 현물을 지원하지 않고, 직불카드 형태의 EBT(Electronic Benefit Transfer)카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SNAP 참여자들은 이 카드를 이용하여 식료품점에서 과일과 채소,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