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총재 선거, 기시다 1위 고노 2위… 결선투표행

[기사 보강: 오후 3시 1분]29일 오후 치러진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예상대로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조회장과 고노 다로 행정개혁상이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그러나 당초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돼던 고노 후보는 255표로 2위에 머물렀고, 기시다 후보가 1표 많은 256표로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 기사 더보기

‘위안부 합의’ 이끈 기시다, 다음 일본 총리 된다

[기사 보강 : 29일 오후 4시 58분]10월 초 임시국회에서 ‘100대’ 일본 총리에 취임일본 자민당 차기 총재로 기시다 후미오 전 정무조사회장이 당선됐다. 이로써 그는 스가 총리에 이어 일본의 100대 총리에도 취임하게 된다.기시다 당선자는 지난 2015년 한일 위안부합의 당시 일본측 외무상으로서 회담을 이끌었던 장본인… 기사 더보기

정의용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의 시작”

정의용 외교부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종전선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제76차 유엔총회 참석 수행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22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외교협회(CFR) 초청 대담회에 참석했다. 미 외교협회는 미국 내에서 영향력이 높은 기업인, 금융인, 법조인, 외교전문… 기사 더보기

난닝구와 빵꾸, 지루박도… 이또한 ‘일본식 영어’였다

누구나 ‘지루박(정확하게는 지르박)’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지루박’이라는 이 말을 듣게 되면, 먼저 뭔가 그 이미지가 연상되고 좀 품격이 떨어지는 느낌이 받게 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이란 그렇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지루박’은 뜻밖에도 일본에서 만들어진 일본식 ‘영어’다. 아니… 기사 더보기

뉴욕서 한미일-한미 연쇄 외교장관회담… “북핵 공조”

[기사 보강: 23일 오후 3시 25분]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한데 이어 뉴욕에서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 3국의 외교장관들이 잇따라 다자 및 양자회담을 열고 북핵 관련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뉴욕 롯데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및 모테… 기사 더보기

윤석열의 외교·안보… 김여정만 바빠질 수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발표한 외교·안보 공약 중에 눈길을 끄는 부분들이 있다. ‘판문점에 남북미 상설 연락사무소를 두겠다’ ‘정치적 조건이나 비핵화와 관계없이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 ‘남북간 방송·통신을 개방하고 청년·학생 교류를 포함한 문화교류를 확대하겠다’ 등이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