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의 시작”

정의용 외교부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종전선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제76차 유엔총회 참석 수행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22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외교협회(CFR) 초청 대담회에 참석했다. 미 외교협회는 미국 내에서 영향력이 높은 기업인, 금융인, 법조인, 외교전문… 기사 더보기

난닝구와 빵꾸, 지루박도… 이또한 ‘일본식 영어’였다

누구나 ‘지루박(정확하게는 지르박)’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지루박’이라는 이 말을 듣게 되면, 먼저 뭔가 그 이미지가 연상되고 좀 품격이 떨어지는 느낌이 받게 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이란 그렇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지루박’은 뜻밖에도 일본에서 만들어진 일본식 ‘영어’다. 아니… 기사 더보기

뉴욕서 한미일-한미 연쇄 외교장관회담… “북핵 공조”

[기사 보강: 23일 오후 3시 25분]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한데 이어 뉴욕에서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 3국의 외교장관들이 잇따라 다자 및 양자회담을 열고 북핵 관련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뉴욕 롯데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및 모테… 기사 더보기

윤석열의 외교·안보… 김여정만 바빠질 수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발표한 외교·안보 공약 중에 눈길을 끄는 부분들이 있다. ‘판문점에 남북미 상설 연락사무소를 두겠다’ ‘정치적 조건이나 비핵화와 관계없이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 ‘남북간 방송·통신을 개방하고 청년·학생 교류를 포함한 문화교류를 확대하겠다’ 등이다…. 기사 더보기

[미얀마] “피난민 6천명 식량 부족, 군부가 전달 경로 막아”

“친주 민닷 지역 인근에 있는 피난민 6000여 명이 식량 부족에 직면해 있다. 그런데 쿠데타군부가 주민들의 생필품을 파괴하고 자원봉사단체들의 식량 전달 경로를 가로 막았다.” 미얀마 시민불복종항쟁(CDM)이 23일 이같이 밝혔다. 지난 2월 쿠데타 이후 미얀마에서는 곳곳에서 시민방위대(PDF)와 소수민족군이 연합하거나… 기사 더보기

북한 “종전선언은 ‘시기상조’, 미국 적대시정책 철회가 최우선”

북한이 24일,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제안한 종전선언 추진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리태성 외무성 부상은 이날 오전 관영 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눈앞의 현실은 종전선언 채택이 시기상조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리 부상은 “우리를 둘러싼 정치적환경… 기사 더보기

일본인을 ‘원OO’이라고 부르면 한일관계가 개선될까

일본 출신의 재한이주여성 Y씨는 최근 대학생 딸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엄마가 일본인인 것이 부끄러워서 남자친구에게도 엄마의 존재를 알리기 싫다”는 것. 며칠 뒤 딸은 자신의 발언을 사과하면서 이렇게 부연했다.”중학교 때 친구들이 나를 ‘쪽바리’라고 놀렸던 게 트라우마로 남았어.” 1965년 한일기본조약… 기사 더보기